방송에서 상의를 탈의한 김종국의 몸매를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상당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타조알 같은 어깨근육인 삼각근과 분리되는 팔근육과 더불어 볼륨감 있는 가슴근육과 뚜렷한 복직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국은 사시사철 복근을 유지하기로 소문난 몸매종결자로 연예계에서 거의 최고 수준의 자기관리를 자랑합니다.
김종국은 미우새에서 유명한 운동 명언을 많이 남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 턱걸이를 하는 모습에서 턱걸이를 맛있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같이 출연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종국은 두꺼운 패딩을 비롯한 겨울옷을 입고 있어 사실상 체중 + 옷무게를 더한 상태로 풀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네거티브를 느끼며 등근육에 맛있게? 자극을 주며 풀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풀업을 정말 맛있게 하는 김종국.
김종국이 처음 운동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 허리 디스크 때문인데요. 과거 김종국은 극심한 허리 디스크로 인해 20살 때 공익 판정을 받아 현역 대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습니다. 김종국은 SBS '미운 오리 새끼' 프로그램을 통해 허리디스크를 고치려고 헬스를 시작하였지만 운동중독으로 까지 이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김종국이 허리디스크로 인해 유독 등근육을 중요시 하는 모습을 여러 방송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김종국이 말하길 남자는 등과 하체라며 등과 하체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나시를 입고 모자를 쓰고 찍은 김종국의 상체근육을 보면 대흉근과 비슷한 크기의 삼각근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내추럴인 김종국 몸매의 수준이 상당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지방 상태를 보았을때 평소 유지하는 체지방량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예상되며 다이어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뚜렷한 삼각근과 분리되는 팔근육 역시 돋보입니다. 옷에 가려지긴 했지만 타이트한 가슴근육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미우새에서 유세윤 아들 민하를 위해 기꺼이 상의를 탈의하고 근육질 몸매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방송에 나온 몸 상태를 보았을때 펌핑을 하지 않은 몸일거라 예상이 됩니다. 펌핑을 하지 않고도 기꺼이 민하를 위해 상의를 탈의한 김종국씨가 멋있어 보입니다.
김종국은 여러가지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딱 달라붙는 옷이나 헐렁한 머슬 나시를 입기도하며 반바지를 많이 입고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종국은 최근에 유튜브를 시작하였는데 첫 영상 하나로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가 생겼을 정도로 그 인기가 실감이 됩니다. 현재 유튜브 첫 달 수익을 기부한다는 발표를 하여 역시 김종국이다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김종국유튜브 채널에서 운동에 대한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댓글